지난 포스팅에도 적었듯이 처음에는 하단 배너만 달린 앱을 두개 출시 했다. 그리고 일년간 나름 머리를 쥐어 짜내며 기능도 이것 저것 추가하고 나름 업데이트도 하고 하다보니 어느세 약 1,010$ 당시 환율로 대략 110만원 정도를 벌었다. 첫 출시앱이 약 950$ 복사만한 두번째 앱이 약 55$정도를 벌었다. 이때만 해도 2~3달에 한번씩 수익이 통장에 들어오면 기분도 좋고 가끔 고기도 사먹고 나름 여유가 생긴 기분이였다. 그리고 옛날부터 해보고싶었던 게임도 두개정도 만들어 출시를 했는데 이 게임은 뭐 그냥 망했다..... 첫 앱이 별다른 마케팅이 없이도 당시에 대표 검색어로 검색하면 1~4등안에 항상 들어가 있고, 대표 격앱의 하단에 연관 앱란(지금은 없지만...)에도 항상 들어가있어서 앱은 만들기만 ..